제 22회 해피콘서트 사진 및 후기

 

토요해피콘서트가 끝난지 며칠지났네요~

 

해피콘서트에 참가하여

좋은 음악으로 귀를 호강시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6월이후 4개월만에

해피콘서트가 열려

참가자 분들이 많아서 더 풍성한

콘서트가 된거 같아요

 

평소에는 잘 하시지만

막상 무대에만 올라가면 떨리고 긴장하여

박자도 놓치고 가사를 잊여버리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무대경험을 많이 하게 될수록

그러한 실수들도 유연하게 넘어갈수 있는

노하우와 여유가 생길거라 믿습니다.

 

 

 

사회자로 수고해주신

키크고 잘생기고 노래잘하시는

화요반의 김국영 학우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 조용갑성악스쿨의

가장 어린 수강생인 국나린, 하린 자매입니다.

모두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미래의 꿈나무 예술인 입니다.

 

 

 

이번 해피콘서트가 마지막 무대인가요?

곧 이태리 유학을 떠나게 되는

김준영 학우님

더 실력을 쌓아 무대에 서는

그날을 기대하며 기다릴께요~

 

 

 

이번 무대를 위해 드레스를 새로

준비하는 열정을 보여주신 박선순 학우님

아름다우 십니다.

 

 

 

모든 행사가 끝난후 단체사진

그런데 무대복을 갈아입으신 분들이 몇분

계셔서 아쉽습니다.

 

조용갑 성악스쿨의 해피콘서트가 있어

두달에 한번 귀와 마음이 정화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함께 하는 시간  다음에 또 같이 만들어 가기로 해요